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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근황 총정리 — 부상 복귀 후 반등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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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ness 2026. 7. 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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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시즌 중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당한 손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통째로 날렸지만, 4월 복귀전부터 대형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상승세와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박승규는 누구

 

박승규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야수로 등번호 66번을 답니다. 우투우타에 178cm·78kg, 2000년 9월 2일생으로 만 25세입니다. 경기고 출신으로, 원래는 투수였으나 고교 2학년 때 어깨 통증을 겪으며 타자로 전향했고 고교 3학년 때는 팀 3번타자를 맡았습니다. 2018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타격상과 최다타점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9라운드(전체 82순위)에서 삼성에 지명됐고, 처음에는 육성선수 신분으로 입단했습니다. 그해 5월 2군 백업으로 시작해 7월 선발·리드오프로 기용 범위를 넓혔고, 8월 타율 4할대를 찍으며 정식선수로 전환됨과 동시에 1군에 등록됐습니다. 같은 해 5월 29일 NC전에서는 마무리 원종현을 상대로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후 2023년 1월 16일 입대해 2024년 7월 15일 전역했습니다.

 

 

왜 지금 주목받나 — 부상 복귀 후 반등 타임라인

 

박승규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올 시즌 스프링캠프 중 겪은 부상과 그 이후의 반등 흐름 때문입니다.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오른손 엄지 분쇄골절을 당해 개막 이후 한동안 1군 엔트리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부상 221일 만인 2026년 4월 9일, NC전으로 1군에 복귀했습니다. 복귀전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곧바로 눈도장을 찍었고, 이 활약을 계기로 3~4월경 KBO·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을 수상했습니다.

 

5월 1일 한화전에서는 7회말 역전 투런 홈런에 이어 9회초 다이빙 캐치까지 곁들이며 사실상 '원맨쇼'를 펼쳤고, 이 경기로 팀은 연패를 끊었습니다. 6월 2일에는 8회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는데, 팀이 리그 2위로 도약하는 과정의 발판이 된 장면으로 꼽힙니다. 7월 5일 SSG전에서는 구자욱·최형우가 동반 결장한 상황에서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팀 타선의 중심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팀 상승세와 시즌 기록은 어디까지 왔나

 

7월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은 삼성의 후반기 첫 경기였습니다. 이 경기에서 삼성은 4-1로 승리했는데, 6회말 강민호의 좌중월 안타와 8회말 김영웅의 시즌 2호 솔로 홈런, 그리고 양창섭의 선발승(시즌 8승)이 승리의 핵심이었습니다. 이 승리로 삼성은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박승규는 부상 복귀 이후 이런 팀 상승세를 함께 만들어온 타선 한 축으로 시즌 내내 자리해 왔습니다.

 

시즌 중 집계된 박승규의 누적 타격 기록은 타율 .288, 6홈런, 38안타, 20타점, 27득점, 4도루, 출루율 .383, OPS .883입니다.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통째로 결장했던 걸 감안하면 복귀 이후 짧은 기간에 쌓은 기록입니다.

 

앞으로 어떤 점을 지켜봐야 하나

 

박승규는 원래 투수였다가 부상을 계기로 타자 전향해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뒤 정식선수 전환, 군 복무, 그리고 또 한 번의 부상을 딛고 돌아온 선수입니다. 복귀 직후부터 이어진 대형 활약이 시즌 후반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구자욱·최형우 등 기존 주축 타자들과의 타순·포지션 경쟁 속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요약

 

① 박승규는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등번호 66)로, 투수 출신 타자 전향과 육성선수 입단이라는 이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② 올 시즌 스프링캠프 부상으로 결장했다가 4월 9일 복귀전 맹활약을 시작으로 5월·6월 연이은 결정적 활약을 펼쳤습니다.

 

③ 7월 16일 후반기 첫 경기에서 팀이 2연승·단독 선두를 지킨 가운데, 박승규는 부상 복귀 이후 이 상승세를 함께한 타선의 한 축으로 평가됩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

 

· 시즌 누적 타격 기록(타율 .288 등)의 정확한 집계 기준일은 확인되지 않아 "시즌 중" 기록으로만 표기했습니다.

 

· 7월 16일 롯데전에서 박승규 본인의 개인 활약 여부는 확인된 자료에 없어 팀 상승세의 배경으로만 서술했습니다.

 

· 특정 경기의 실책 논란이나 트레이드·2군 콜업 관련 이슈는 이번 조사로 신뢰도 있게 확인되지 않아 본문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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