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는 서승재-김원호 조입니다. 서승재가 어떤 선수인지, 올 시즌 성적은 어땠는지, 지금 열리고 있는 일본오픈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된 것만 짚어보겠습니다.

서승재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로, 현재 김원호와 남자복식 페어를 이뤄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전에는 강민혁과 남자복식, 채유정과 혼합복식을 병행한 경력도 있습니다.
키가 크고 점프력이 좋아 후위에서 내리꽂는 스매시를 주무기로 삼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시즌에는 세계랭킹 상위 우수선수 기준으로 국가대표에 자동 발탁됐습니다.
·주 종목: 남자복식 (파트너 김원호)
·특징: 후위 공격형, 큰 키와 점프력을 활용한 스매시

서승재-김원호 조의 2026시즌은 초반 파죽지세로 시작했습니다. 시즌 개막 후 19연승을 이어가다 5월 30일 싱가포르오픈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인도 조에 0-2로 처음 패하며 결승행이 무산됐습니다.
이후 다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6월 인도네시아오픈에서는 대만 쌍둥이 형제 조를 34분 만에 2-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고, 같은 시기 코리아오픈에서도 4강에 진출하며 세계 1위다운 경기력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초반: 19연승 행진
·첫 패배: 5월 30일 싱가포르오픈 준결승, 인도 조에 0-2
·반등: 6월 인도네시아오픈 4강, 코리아오픈 4강

이런 흐름 속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가 2026 BWF 일본오픈(슈퍼750)입니다.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8강에서 말레이시아 캉 카이 싱-아론 타이 조를 2-0(21-13, 21-1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4강 상대는 말레이시아의 고 쯔 페이-널 이쩌딘 조로, 지난달 인도네시아오픈 4강에서 이 조에 패했던 만큼 이번엔 리벤지 매치 성격도 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19일 결승 진출 여부와 최종 성적이 결정됩니다.
·대회: 2026 BWF 일본오픈(슈퍼750), 7/14~7/19, 도쿄
·8강 결과: 캉 카이 싱-아론 타이 조에 2-0 승리
·4강 상대: 고 쯔 페이-널 이쩌딘 조(말레이시아)
이 글은 검색 시점까지 공개된 경기 결과와 보도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일본오픈 4강 이후 결승 진출 여부와 최종 스코어는 대회 진행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되는 정보이므로, 정확한 최신 결과는 BWF 공식 홈페이지나 스포츠 뉴스에서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정리하면 서승재-김원호 조는 올 시즌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19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하고도 금방 반등했습니다. 일본오픈에서도 4강까지 올라 강세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서승재-김원호 조의 경기를 보고 나니 라켓을 잡아보고 싶어진다면, 입문용 라켓+셔틀콕 세트로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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