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지혜가 요즘 두 가지 소식으로 화제입니다. 살고 있던 압구정 아파트를 떠나 새집으로 이사했고, 6년째 운영해 온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00만 명을 넘겼습니다. 두 소식 모두 최근 며칠 사이 본인 SNS와 유튜브를 통해 직접 알려졌습니다.

이지혜는 그룹 핀클 출신 가수로 데뷔해 이후 예능·라디오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온 방송인입니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일상 브이로그, 먹방, 게스트 토크쇼 형식의 콘텐츠를 꾸준히 올려 왔습니다. 개설 6년 만인 2025년 10월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고, 최근 유튜브가 보내온 골드버튼 패키지를 개봉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사연 많은 귀한 상패"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지혜는 2024년 4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전용 80평대 아파트 내부를 방송·SNS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시세가 8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며 당시에도 관심이 컸습니다.
이후 약 2년을 거주하다 2026년 7월 초 "이번 주 이사…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이사 소식을 알렸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짐 정리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이 5톤 트럭 분량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사를 결심한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새로 입주한 집은 가구가 채 들어오기 전 상태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넓은 거실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이지혜는 한 디자이너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우리 집에 신문물이 들어왔다. 불 켜지는 서랍. 너무 좋은 시스템"이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문을 열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서랍장이 특히 눈길을 끌었는데, 요리 도구가 정갈하게 정리된 서랍 내부까지 함께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이지혜씨 집처럼 문을 열면 자동으로 켜지는 조명, 침실 협탁이나 아이 방에 두기 좋은 무선 무드등도 참고해보세요.
· 7월 1~20일 수출 549억 달러, 역대 최대 기록과 환율 변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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