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속골 행진 마감, 리그스컵서는 승부차기로 웃었다
손흥민의 MLS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 행진이 8월 6일 리그스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멈췄습니다. 다만 팀은 승부차기 끝에 이겼고, 손흥민은 주장으로 그 승부차기를 이끌었습니다. 기록은 끊겼지만 결과는 나쁘지 않았던 하루입니다. 손흥민 연속골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졌나 월드컵 이후 복귀전이었던 LA갤럭시전부터 레알솔트레이크전, 스포팅캔자스시티전, 밴쿠버전까지 MLS 정규리그 4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 흐름을 타고 LAFC는 ESPN 파워랭킹에서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7월 29일 MLS 올스타전에서는 전반 20분과 23분에 연달아 골을 넣어 역대 최단시간 멀티골 기록을 세웠고, MVP로도 뽑혔습니다.·그래서 리그스컵에서도 골이 나올지 지켜보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리그스컵 1차전 결과는 어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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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08:01